어제 도착해서 오늘..수능이라고 갑자기 추워졌는데..마침..오픈하여 입고 왔습니다.
3온스라 너무 부하면 어쩌나 했는데..따뜻하게 잘 입고 왔습니다.
화면처럼 심플 그자체라..브롯지나 머플러 등으로 포인트를 줘도 괜찮을거 같고요.
전..오늘 그냥 깃 다 세워서 차이나 스타일처럼 입었는데..어색하지 않더라구요.
검정 심플이라..평상시에 줄창 입을 수 있는 제품입니다.
아 제가 66반이라..속옷은 두꺼운거 입으면..암홀이 불편할 수도 있을거 같긴하지만..전 출근복으로 원피스나 블라우스에 입어서 아무 문제 없이 착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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