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품 했어야 하는데 세탁싸는 바람에 

먼저 옷은 탠션있고 부드럽고 장점 분명있음 

근데 입자마자 정전기 엄청 발생하고 안쪽면이 지나치게 부드럽다 할까? 아님 린스 많이 넣고 덜 행권 옷 느낌이랄까. 부드럽지만 약간 찐덕?거리는

그래서 대량생산?으로 뽀게 보관해서 그런가보다 싶어 먼저 울코스로 세탁함.

찐덕거리는? 괴상한 느낌은 사라졌으나 정전긴 여전함

옷도 샤쁘란 넣고 재세탁하고 입을때  바디로숀도 듬뿍 발라야 함. 제것만 이런걸까요.?

다른 바지는 이렇적. 없는뎅 ㅋ